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금주초 소환될 듯···사모펀드·자녀입시 의혹 수사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엔=연합뉴스] 사모펀드와 자녀 입시 등 여러 의혹에 연루된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금주 초반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