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전찬일 <아시아엔> ‘문화비평’ 전문위원, 영화평론가] “보안과 넷플릭스가 칸의 수다를 독차지하다”(Security and Netflix hog Croisette chatter). 칸영화제 8일째인 지난 24일, 유력 데일리 <스크린인터내셔널> 톱기사 제목이다. 일견
[아시아엔=전찬일 <아시아엔> ‘문화비평’ 전문위원, 영화평론가] “보안과 넷플릭스가 칸의 수다를 독차지하다”(Security and Netflix hog Croisette chatter). 칸영화제 8일째인 지난 24일, 유력 데일리 <스크린인터내셔널> 톱기사 제목이다. 일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