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민병돈 前육사교장, <아시아엔> 대기자 역임]?자칭 ‘만물의 영장’이라는 영장목(目), 사람과(科)의 동물들은 그들의 집단살인현장(戰場)에 순진한 짐승들을 끌어들여 피를 보게 하고 그 성과에 따라 영문도 모르는 이들 짐승들에게
[아시아엔=민병돈 前육사교장, <아시아엔> 대기자 역임]?자칭 ‘만물의 영장’이라는 영장목(目), 사람과(科)의 동물들은 그들의 집단살인현장(戰場)에 순진한 짐승들을 끌어들여 피를 보게 하고 그 성과에 따라 영문도 모르는 이들 짐승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