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 부처 화웨이·ZTE 사용 배제” 지침···”창업자 런정페이는 인민해방군 장교 출신” 정연옥 ALL,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편집국] 스마트폰 판매 세계 2위의 중국 화웨이 CFO로 창업자의 딸인 멍완저우 부회장이 캐나다에서 체포된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중국산 스마트폰을 배제하는 움직임이 일본에서 확산되고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