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와 ‘생전 장례식’···아인슈타인·안자키 사토루·데이비드 구달의 경우 김덕권 칼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필자 얼굴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송년회에 갈 때마다 칭송을 듣는다. 얼굴 전체에 주름살 없고 민머리에 하얀 눈썹이 눈을 덮을 정도다. 다만 다리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