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류재국 고대희극연구가, 문화비평가] 5월 10~19일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제작으로 문래예술극장 무대에 오른 <낯선 사람>(각색·연출 임형진)은 아르투어 슈니츨러(Arthur Schnitzler)의 미완성 소설을 연극으로 완성한 것이다. 원작은
[아시아엔=류재국 고대희극연구가, 문화비평가] 5월 10~19일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제작으로 문래예술극장 무대에 오른 <낯선 사람>(각색·연출 임형진)은 아르투어 슈니츨러(Arthur Schnitzler)의 미완성 소설을 연극으로 완성한 것이다. 원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