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타 록 데살리엔(Renata Lok-Dessallien) 주중 유엔 조정관(가운데)이 18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유엔 주최로 열린 ‘2032년,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선포식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게 ‘우리가 원하는 미래’ 메뉴얼을 전달하고 있다.
레나타 록 데살리엔(Renata Lok-Dessallien) 주중 유엔 조정관(가운데)이 18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유엔 주최로 열린 ‘2032년,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선포식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게 ‘우리가 원하는 미래’ 메뉴얼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