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이 따로 없다⑫ 옻나무] “오래 먹으면 몸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다” 편집국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옻나무로 지병을 치료하거나 간장독에 넣어 두는 등 다양하게 활용해 왔다. <동의보감>에 보면 “옻은 살로 가는 것이 아니고 뼈로 간다”고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