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 입장문] ‘미투 논란’ 무혐의 오달수 독립영화 ‘요시찰’로 복귀 편집국 뉴스 안녕하십니까. 배우 오달수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 많이 떨립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몇 자 올립니다. 저는 곧 촬영이 진행될 독립영화 ‘요시찰’에 출연하기로 하였습니다. 좋은 작품이고 의미 있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