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방장관 “동영상 공개 시리아 행방불명 언론인 야스다 석방에 최선” 정연옥 동북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3년 전 시리아에서 행방불명된 저널리스트 야스다 준페이의 새 영상이 공개된 것과 관련 일본 스가 관방장관은 “그의 석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일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