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이탈리아에서 성악을 전공한 ‘안칠라 도미니 코리아합창단’(단장 김종수 사도요한 신부) 창단 기념음악회가 12일 오후 7시30분 영산아트홀과 14일 오후 8시 명동성당에서 열린다. 카톨릭 혼성 음악가들로 구성된
[아시아엔=편집국] 이탈리아에서 성악을 전공한 ‘안칠라 도미니 코리아합창단’(단장 김종수 사도요한 신부) 창단 기념음악회가 12일 오후 7시30분 영산아트홀과 14일 오후 8시 명동성당에서 열린다. 카톨릭 혼성 음악가들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