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제63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 내는 안목’(채승혜·64·제주시)이 선정됐다.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 문화일보 발행인)·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김종구 한겨레신문 편집인)·한국기자협회(정규성)가 공동 선정·시상하는 표어공모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제63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 내는 안목’(채승혜·64·제주시)이 선정됐다.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 문화일보 발행인)·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김종구 한겨레신문 편집인)·한국기자협회(정규성)가 공동 선정·시상하는 표어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