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베트남?전쟁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네이팜탄 소녀 사진’의 주인공이 독일 드레스덴평화상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각) 독일 DPA통신 등에 따르면 ‘네이팜탄 소녀’라는 별칭을 가진?베트남계 캐나다인 판티 킴푹(Kim Phuc·55·작은 사진)씨가
[아시아엔=편집국]?베트남?전쟁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네이팜탄 소녀 사진’의 주인공이 독일 드레스덴평화상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각) 독일 DPA통신 등에 따르면 ‘네이팜탄 소녀’라는 별칭을 가진?베트남계 캐나다인 판티 킴푹(Kim Phuc·55·작은 사진)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