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라 통신] 평창은 초가을···”오늘은 제 잘났다 요란한 잡초나 뽑으려네” 편집국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글·사진 이두이 허브나라 대표] 하루종일 내리던 비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 멈추어 주었습니다. 솔 바람 숲 사이에 흐르는 차거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오늘의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