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②] 팔순 보건학박사의 꿈 “맘 편히 운동하고 싶다” 박명윤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춘삼월(春三月)에는 계곡의 얼음이 녹아 물 흐르는 소리가 시끄럽고, 나뭇가지마다 잎눈이 돋고, 매화 산수유 등이 꽃망울을 부풀고 터진다. 봄꽃 중 으뜸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