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버스 테러···이스라엘, 이란 배후 지목 민경찬 ALL, 사진 18일(이하 현지시각) 불가리아 부르가스 공항에서 이스라엘 관광객을 상대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앙상하게 철제만 남은 버스가 19일 옮겨지고 있다. 자살폭탄테러로 보이는 이 폭발로 범인을 포함 8명이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