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휴 둘째 날, 이메일을 정리하다 곁눈으로만 보았던 메일이 다시 생각났다. 지난 10일 오후 도착한 것이다. 제목은 ‘(사)한국저시력인협회-보도자료 첨부’였다. 미영순 회장과는 지난 2017년 10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휴 둘째 날, 이메일을 정리하다 곁눈으로만 보았던 메일이 다시 생각났다. 지난 10일 오후 도착한 것이다. 제목은 ‘(사)한국저시력인협회-보도자료 첨부’였다. 미영순 회장과는 지난 2017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