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은 위대한 사람이자 소중한 형제였다”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 구테흐스 유엔총장 “그는 유엔이었다…위엄으로 유엔 새천년 이끌어” 메르켈 독일총리 “신념과 카리스마로 나와 전세계에 영감 준 개혁가” 옌스 NATO 사무총장 “그의 따뜻함을 약함으로 오해해선 안 돼”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