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도 ‘무함마드’ 모욕…이슬람권 佛 공관 경비 강화 편집국 ALL, 사진 이집트 경찰이 19일(현지시간) 카이로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 앞 위병소 창문으로 바깥을 엿보고 있다. 프랑스의 한 잡지사는 이날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의 저속한 캐리커처를 실은 주간지를 발간했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