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싶다] 은하수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장지룡 동북아, 사진,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홀리데이스 대표] 지난 1년 반,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사람들과 거리두기 하며 핸드폰만 보며 살아온 듯합니다. 이젠 그립지 않나요? 풀냄새, 사람냄새, 뭐 그런 것···. 그리고 따뜻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