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투어 20] 사마르칸트 랜드마크 ‘레기스탄 광장’에 서다 편집국 중앙아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우즈베키스탄 여행 나흘째를 맞다보니 이제는 한 식구처럼 친하게 된 현지 가이드의 설명 수준 또한 높아졌다. 학생들이 ‘열공’하면 선생님도 ‘열강’하게 되는 법.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