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속에 갇힌 현대인’ 민경찬 ALL, 사진 26일(현지시각) 프랑스 서부 니스에서 제128회 니스 카니발이 열려 한 무용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카니발의 절정은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생겼다는 꽃마차 경연으로 꽃다발과 수천 개의 꽃송이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