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추워”

불가리아 루스에 추위를 동반한 눈보라가 몰아쳐 7일(현지시각) 많은 도로가 폐쇄된 가운데 한 여성이 눈보라 사이를 뚫고 길을 걷고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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