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윤동주 시선] 내일은 없다 “무리여! 내일은 없나니” 朋友们 我们 不能仅迷于明日之说 편집국 동북아, 사회-문화 내일은 없다 – 어린 마음에 물은 내일내일 하기에 물었더니 밤을 자고 동틀 때 내일이라고. 새날을 찾던 나는 잠을 자고 돌보니 그때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더라. 무리여! 내일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