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숙 시인의 ‘나 홀로 나무의 세상은’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최명숙 시인, ‘보리수 아래’ 대표] 길 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가면서 나무를 심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무들은 자라서 꽃을 피웠습니다. 수많은 나무들의 꽃들은 무리 무리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