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윤동주 시선] 꿈은 깨어지고 “지난날 봄타령하던 금잔디 밭은 아니다” 但迷?已? ?境已逝 已逝的?境不?重? 편집국 오늘의시 꿈은 깨어지고 꿈은 눈을 떴다. 그윽한 유무에서 노래하던 종달이 도망쳐 날아나고 지난날 봄타령하던 금잔디 밭은 아니다 탑은 무너졌다 붉은 마음의 탑이―― 손톱으로 새긴 대리석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