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그는 떠났다’ 데이비드 하킨스 “그가 원했던 일들을 할 수도 있다” 편집국 ALL, 사회-문화, 오피니언 그가 세상을 떠났다고 눈물 흘릴 수도 있고 그가 이곳에 살았었다고 미소 지을 수도 있다. 눈을 감고 그가 돌아오기를 기도할 수도 있고 눈을 뜨고 그가 남기고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