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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국 딸 논문, 유학 간다길래 제1저자로 해줬다”···한국부실논문 171개국 중 1위
[아시아엔=연합뉴스] “캐나다에서는 연구를 시작할 때 아예 ‘저자 지침(authorship guideline)’을 만들어요. 누가 저자가 될 수 있고 각 저자는 어떤 역할을 할지를 명시하는 거죠. 한국에는 그런 게 전혀 없어요. 이번 기회에 연구윤리가 바로잡혀야 해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한영외고 재학 시절 의과대학 연구소에서 인턴을 하면서 의학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는 논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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