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을 맞아 ‘다산, 그는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7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열린다. 관훈클럽과 다산연구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을 맞아 ‘다산, 그는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7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열린다. 관훈클럽과 다산연구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주최 7일 서울 프라자호텔서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7일 오전 10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2 한ㆍ호 다문화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다문화시대의 교육과 정책’을 주제로 열리는 이
주한쿠웨이트대사관(대사 무팁 알-무토테)은 51번째 국경일과 해방 21주년을 맞아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2012년 2월은 쿠웨이트가 196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51주년 되는
김묵원 ‘찰나에 피다’ ···인사동서 26일 공연, 전시는 29일까지 안철수 교수의 청춘콘서트에 영감을 받은 우리 사회는 바야흐로 ‘콘서트’ 시대다. 개그콘서트, 토크콘서트, 북콘서트, 인문학콘서트, 카툰콘서트 등. 두
23일부터 매월 2회 동숭아트센터서 토크쇼 EBS에서 <중용>을 강의하고 있는 도올 김용옥 교수가 우리의 고전(古典)을 들고 대학로에서 대중들과 만난다. 김 교수는 그동안 방송에서 한국고전 강의를 한
한·아세안 현대사진전…10개국 작품 90여 점 전시 아세안(ASEAN)의 현재를 조명하는 사진전이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와 경기도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11월28일~1월10일).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가 기획한 이번 전시회에는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