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 금식 깬 터키 시위대

라마단 성월이 시작된 9일 이스탄불의 한 상가에서 수 천 명의 주민들이 반정부 시위의 일환으로 라마단의 핵심 계율인 금식을 깨고 있다. 이런 모습은 갈라타사라이 대학에서 탁심 광장에 이르기까지 여러 곳에서 목격되고 있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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