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안보여도 노래 잘한답니다”

15일 팔레스타인 시각장애 아동들이 가자지구 알 누르?학교(Al?Nour School)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50년 전 유엔이?건립한 알 누르 학교는 가자지구에서 시각 장애가 있는?5~16세의 어린이들을 위한 최초의 유일한 학교이다.?

16일 팔레스타인 시각장애 소녀들이 노래 부를 준비를 마친 뒤 무대 뒤에 서 있다. <사진=신화사/Wissam Nas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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