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의원 “정부 청사 난입해도 좋다?”


키르기스스탄 의회 민족주의적 성향의 한 의원이 3일 금광의 국유화를 요구하는 시위자들에게 메가폰으로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민족주의 의원들은 정부 청사를 난입해 새 정치 체제를 세우라는 ‘쿠데타’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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