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94주년 국경일 행사 23일 저녁 서울드래곤시티
제94주년 사우디아라비아 국경일 기념행사가 9월 23일(월) 오후 6시30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다.
사이 알사드한 주한 사우디 대사 초청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엔 주한 외교사절과 사우디 교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화폐단위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얄(SR), 면적은 2억 1,496만 9천㏊(세계12위, 2021 국토교통부, FAO 기준)이며 인구는 3,747만 3,929명(세계42위, 2024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기준)에 이른다.
GDP는 1조 1,081억 4,898만 달러(세계17위, 2022 한국은행, The World Bank, 대만통계청 기준)아며 기후는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사막기후로 낮에 매우 덥다. 종교는 이슬람교(수니파 90%, 시아파 10%), 1927년 통일 사우디아라비아국이 건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