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총장, 시리아 평화안 실패 ‘인정’ July 9, 2012 민경찬 ALL, 사진 코피 아난 유엔 아랍연맹 공동특사(왼쪽)가 8일(현지시각) 시리아를 방문해 파이살 메크다드 시리아 외무차관과 악수하고 있다. 아난 특사는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시리아 평화안에 대한 회담 차 시리아를 방문했다. 앞서 아난 특사는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시리아 평화안이 실패했음을 인정한 바 있다. <신화사/Hazim>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