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총장, 시리아 평화안 실패 ‘인정’


코피 아난 유엔 아랍연맹 공동특사(왼쪽)가 8일(현지시각) 시리아를 방문해 파이살 메크다드 시리아 외무차관과 악수하고 있다. 아난 특사는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시리아 평화안에 대한 회담 차 시리아를 방문했다.

앞서 아난 특사는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시리아 평화안이 실패했음을 인정한 바 있다. <신화사/Hazim>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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