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인기 캐릭터 ‘파워퍼프걸’ 기획세트 출시
협업 소식 공개 직후에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컨텐츠 공유하며 큰 기대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워너브라더스의 인기캐릭터 ‘파워퍼프걸’과 협업한 기획세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6일 파티온 공식 SNS채널을 통해 파워퍼프걸과의 협업 소식을 알리면서 사전 댓글이벤트와 굿즈 선공개 컨텐츠를 업로드했다. 파티온 협업소식이 공개되자 소비자들이 개인 SNS채널에도 자발적으로 협업 소식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등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동아제약은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스팟패치 기획세트’,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앰플&세럼 기획세트’,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기획세트’, ‘노스카나인 트러블 클리어 토너&스팟패치 기획세트’와 MZ세대 취향을 저격할 파워퍼프걸 캐릭터 파우치, 포스트잇, 볼펜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파티온 파워퍼프걸 기획세트는 1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런칭을 기념해, 2일 오후 8시부터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파워퍼프걸 기획세트 4종 소개와 방송 동안만 특별한 혜택이 적용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파티온의 주력 제품인 노스카나인 라인은 9년간 연구 끝에 탄생한 동아제약의 독자적인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가 주성분으로,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트러블 피부가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작년 올리브영에서 스킨케어 카테고리 판매 1위 등 주요 온라인 쇼핑 채널에서 판매랭킹 상위를 차지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요즘 MZ세대들에게 인기있는 대세캐릭터 파워퍼프걸과 트러블을 파괴하는 파티온의 협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기획세트와 함께 소장욕구가 올라가는 다양한 스페셜 굿즈들을 만나보 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