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이라크-아제르바이잔 회담

7월2일 <아스왓알이라크>: 이라크-아제르바이잔 회담

이라크 부총리 라우즈 누리 샤위스와 아제르바이잔 총리는 지난 30일 바쿠에서 양국관계 강화를 위한 회담을 가졌다.

샤위스 부총리는 “특히 2003년 이후 아제르바이잔이?이라크의 민주화 과정을 지지해 왔다”며 아제르바이잔 기업들이 이라크 석유, 에너지 분야에 투자할 것을 요구했다.

최선화 기자 su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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