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X인씨,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앵콜 마켓 역대급 매출

<사진=동아제약>

트러블에 진심인 파티온과 유튜버 인씨가 만나 눈에 띄는 매출 견인
오픈 5시간만에 준비물량 2만개 이상 모두 완판.. 예약판매로 긴급 추가 물량 결정

동아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FATION)은 골든웨일즈 소속 유튜버 ‘인씨’와 함께 자사 인기 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앵콜 마켓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파티온과 인씨가 협업해 선보인 이번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트러블 해방 앵콜 마켓’은 지난 10일(화) 오후 6시 오픈된 이후 5시간 만에 2만개가 넘는 물량을 모두 소진시키며 총 매출 약 5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본래 목표 수량의 2배를 달성한 것으로 당일 온라인 마켓 오픈과 동시에 주문이 폭주하며 추가로 수급 된 물량까지 빠르게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마켓 오픈 하자마자 파티온 공식몰 사이트에 5천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하고, 한시간만에 트래픽이 18만명 몰리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의 품절 대란은 그 다음날에도 이어졌다. 파티온은 마켓 대란에 참여하지 못한 소비자들까지 고려해 남은 마켓 기간 동안 예약 판매로 전환하며 긴급 물량을 추가하기로 결정한 것. 트러블 피부 관련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두터운 팬층을 겸비한 유튜버 ‘인씨’와 트러블 케어에 진심인 파티온의 콜라보레이션이 눈에 띄는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며, 최대 혜택의 맞춤형 프로모션이 소비자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은 단일 세라마이드 대비 2.8배 진정 효과가 강화된 특허받은 5겹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무너진 피부 장벽으로 인해 잠재되어 있던 트러블[5] 이 발생되지 않도록 피부 보습과 장벽 케어에 도움을 준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지질층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로 민감한 피부는 건강한 피부에 비해 세라마이드 함량이 현저히 떨어진다. 임상 연구센터를 통해 3대 트러블 자극(마스크/물리적/화학적)에 대한 진정 시험을 완료하였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민감 피부 자극 지수가 0.00인 저자극 인증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과 병행 사용하면 단독 사용 시보다 1.4배 더 높은 속보습 효과를 입증했다.

동아제약 파티온 브랜드 관계자는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트러블로 고민이신 모든 분들이 파티온 노스카나인 제품으로 진정한 트러블 해방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