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더 테라스, 태국의 맛 ‘테이스트 오브 타이’ 다이닝 진행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테라스’ 뷔페에서 다양한 향신료가 즐거운 맛의 세계, 태국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타이(Taste of Thailan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13일, 태국의 연중 최대 축제인 송끄란을 기념하여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방콕의 유명 셰프 타완베누스판 아워른 셰프가 한국 고객에게 정통 태국의 향과 맛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 특별히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방문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태국을 대표하는 6가지 메뉴로 준비되어 있으며 국물요리, 볶음, 신선한 야채 요리 등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맛을 더 테라스 뷔페에서 즐길 수 있다.

먼저 샐러드 스테이션에는 봄철 입맛을 돋우어 줄 태국식 샐러드 쏨땀이 준비되는데 파파야의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으로 밑반찬처럼 가볍게 즐기기 좋다. 또한, 태국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메뉴이자 세계 3대 수프로 손꼽히는 c양꿍에는 엄청난 크기의 새우가 들어있어 새콤하고 매콤한 맛에 바다의 풍미를 더해 더욱 깊이 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이국적인 커리 향과 고소한 코코넛 밀크가 잘 녹아 있는 태국식 커리 마사만 커리, 야시장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줄 구운 꼬치요리는 물론 망고 스티키 라이스를 포함한 달콤한 태국식 디저트를 서울 도심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이다.

태국 여행 시 필수 음료인 땡모반, 수박주스와 요리의 이국적인 향신료와 식재료 특유의 향에 어울리는 태국의 대표 3대 맥주인 창, 레오, 싱하가 준비되어 식사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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