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비즈니스 트래블러 선정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세계적 권위의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ler)’가 주관한 제 31회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2022 (Business Traveller Asia-Pacific Awards 2022)’에서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Best Business Hotel in Seoul 2022)’ 부분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 이어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가 2위, 웨스틴 조선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어워드는 평균 연간 19회 이상 비즈니스 출장을 가는 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객관적인 독립기관을 통해 진행된 투표 결과로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첫 수상이기에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1976년 영국에서 창간된 권위 있는 여행 전문지로, 매년 전 세계 최고 호텔, 항공, 공항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올해 세계 현대미술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 아트페어(Frieze Seoul), 스포츠계의 유엔총회인 제26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들의 중심 호텔로 성공적으로 고객을 맞이했다. 코엑스 컨벤션 센터와 직접 연결되어 있고, 강남의 중심에 위치해 편리한 비즈니스 및 각종 문화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넉넉한 객실과 다양한 사이즈의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어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서 탁월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수준 높은 호스피탈리티 서비스가 가능한 직원들과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은 고객이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이영기 총지배인은 “세계적으로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태평양 어워드에서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선정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최근 내국인 고객은 물론 해외에서 오시는 비즈니스 고객의 방문이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어, 앞으로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자랑하는 수준 높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 9월에도 미국 경제방송 CNBC에서 선정한 ‘베스트 비즈니스 호텔 2022’에서 가장 높은 총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1위에 선정됐으며,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도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꾸준히 선정되는 등 세계적 권위의 어워즈에서도 명실상부한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