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그랜드 오픈 1주년 맞아 ‘퍼스트 팰리스 겟어웨이’ 패키지 출시

<사진=조선 팰리스>

5월 25일, 그랜드 오픈 1주년 맞아 조선 팰리스 굿즈 제공하는 패키지 2종
1주년 기념 코스 메뉴 및 25일 당일 생일자 고객 위한 샴페인, 쁘띠케이크 등 제공
‘2022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핫 리스트’에 국내 호텔 유일 2개 부문 리스트 등재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 – 이하 조선 팰리스)가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이하며 이를 기념하는 객실 패키지와 식음 프로모션을 출시했다.

먼저, 1주년을 기념하여 조선 팰리스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굿즈를 제공하는 ‘퍼스트 팰리스 겟어웨이 (1st Palace Getaway)’와 ‘라이언스 퍼스트 벌스데이 (Ryan’s 1st Birthday)’ 2종을 6월 30일(목)까지 선보인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이해, 많은 고객들이 조선 팰리스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객실 전용 패키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 팰리스 겟어웨이’ 패키지 고객에게는 조선 팰리스만의 민트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보냉 소재로 다양한 쓰임새를 담아 스페셜하게 제작된 컨버스 토트백 겸 여행가방을 제공한다.

‘라이언스 퍼스트 벌스데이’ 패키지는 호텔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조선 팰리스의 크레스트에 새겨진 사자를 캐릭터화한 라이언 대형 인형(50cm)을 선물로 증정한다. 라이언 인형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연말 품절사태를 빚을 만큼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기프트다.

한편, 5월 25일(수) 그랜드 오픈 1주년 당일에 투숙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답례떡을 제공하며, 각 식음업장에서는 1주년 기념 코스 및 25일 당일 조선 팰리스와 함께 생일을 맞이한 고객들을 위한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는25일 디너 방문 고객에 한해 ‘스페셜 딤섬 카트 퍼포먼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런치, 디너에 생일자 포함 4인 이상 이용 시 PB 샴페인 1병을 제공한다. (신분증 지참 필수)

광둥식 파인 다이닝더 그레이트 홍연에서는 5월 한달 동안 ‘1주년 기념 감사 코스’를 운영한다. 25일 당일 1주년 기념 코스 이용 시 시그니처 수제 마카다미아 기프트를 준비하며(1인 1세트), 이노베이티브 퀴진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은 25일 런치, 디너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PB 샴페인 1잔을 제공한다.

아름다운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는1914 라운지앤바는 25일부터 28일까지 ‘1주년 기념 디너 코스’와 시그니처 칵테일 또는 PB 와인 페어링을 운영한다.

특히 칵테일 페어링 주문 시 조선호텔의 헤리티지가 담긴 1914 시그니처 칵테일 북 을 1테이블당 1권 기프트로 선착순 증정하며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는 20시부터 라이브 재즈 공연을 진행해 아름다운 선율과 도심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한다.

5월 25일 당일에는 동일의 생일고객이 콘스탄스, 더 그레이트 홍연, 이타닉 가든 이용 후 조선델리 더 부티크를 방문하면, 쁘띠 케이크 1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있다.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는1주년을 기념해 귀여운 라이언의 모습이 담긴 ‘라이언 케이크’를 5월 한달 동안 한정 판매한다.

한편, 조선 팰리스는 한국 최고 럭셔리 호텔이었던 초기 조선호텔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100여년 동안 지녀온 헤리티지를 계승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독자브랜드 호텔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 ‘럭셔리 컬렉션(The Luxury Collection)’과 소프트 브랜드 제휴를 맺은 국내 최초 호텔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 중심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불리고 있는 조선 팰리스는 센터필드 웨스트동의 로비층 웰컴 리센션부터 3,4층으로 이어지는 연회장과 24층부터 36층에 위치한 254개 객실 및 다이닝, 조선 웰니스 클럽 등으로 구성되어 서울을 대표하는 강남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떠오르는 신진 디자이너 듀오 움베르트&포예(Humbert&Poyet)가 디자인 설계를 맡아 궁전과 최상층의 주거 공간을 뜻하는 ‘팰리스’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다층적인 미를 완성했으며 호텔 곳곳에는 ‘현대 한국의 황금기’를 표현하는 국내외 작가의 작품 약 4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조선 팰리스는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여행전문 매거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의 ‘2022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핫 리스트’에 ‘세계 최고의 신규 호텔(The Best New Hotels in the World)’ 부문과 ‘호주 및 아시아 최고의 신규 호텔 (The Best Hotels in Australia and Asia)’ 등 두 부문에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조선팰리스 로저 하버마허(Roger Habermacher) 총지배인은 “조선 팰리스 1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고객분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세심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더욱더 완벽한 기본과 선별된 가치를 선사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럭셔리 호텔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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