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트호텔, 지구의 날 맞아 ‘자연의 시간’ 패키지 출시
지구의 날(4/22)부터 환경의 날(6/5)까지 투숙 가능
헬로네이처 더그린박스와 친환경 제품 10종, 할인 쿠폰 제공
네스트호텔이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새벽 배송 업체 헬로네이처와 ‘자연의 시간’ 패키지를 선보인다.
환경의 날인 6월 5일까지 투숙 가능한 ‘자연의 시간’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성인 2인 조식, 수영장 입장권이 포함된다.
또한 업계 최초 재사용 박스와 친환경 성분 아이스팩을 사용해 새벽 배송을 서비스하는 헬로네이처와 협업하여 더그린 전분비누, 천연 수세미, 비건 치실 등 일상 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제품 10종이 담긴 ‘더그린박스’를 증정한다. 투숙을 마친 고객에게는 헬로네이처 1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아늑한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친환경과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패키지로 네스트호텔은 전 객실 무료 제공 생수를 무라벨 제품으로 제공하고, 쿤스트 라운지에서 개인 컵 또는 텀블러 지참 시 커피를 20% 할인해주는 등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