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 코인게코 주관 컨퍼런스 ‘GeckoCon’ 참여

<사진=디비전 네트워크>

NFT자산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가 세계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CoinGecko)가 주관하는 NFT 컨퍼런스인 GeckoCon에 오는 17일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NFT 컨퍼런스 GeckoCon은 ‘NFTS GONE WILD’라는 주제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7일 디비전 네트워크의 사업 개발자(Business Development) 바부르(Boburjon Muydinov)는 DCL Blogger, imToken, NFTPlazas의 대표와 함께 ‘디지털 가상 부동산에 투자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스피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NFT 컨퍼런스 GeckoCon은 디비전 네트워크를 포함한 NFT 분야 핵심 인사인 샌드박스의 COO 세바스찬(Sebastian Borget), 엔진의 CTO 위택(Witek Radomski), 엑시 인피니티의 Co-Founder 알렉산더(Aleksander Larsen) 등이 참여하여 NFT 산업 전망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디비전과 코인게코가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에 참여하여 에어드랍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3일동안 디비전 메타버스에서는 디비전 P2E의 체험판 게임 3가지와 SNS이벤트가 진행된다. 디비전 메타버스의 게임과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디비전 네트워크의 계정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GeckoCon 컨퍼런스의 참가권을 구매하여 레퍼럴 번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벤트 기간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한 참여자는 향후에 있을 디비전 월드 랜드세일의 NFT 랜드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행사 기간동안 디비전 월드의 서울과 뉴욕에 해당하는 총 27개의 랜드가 에어드랍되며, 한정판 코인게코 마스코트 NFT가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에 관한 내용은 디비전 네트워크의 커뮤니티와 블로그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디비전 네트워크는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월드를 오픈하여 메타버스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11월 말 첫번째 디비전 월드 랜드세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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