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여의도, ‘프라이빗 파티’ 패키지 ‘호텔에서 회식해’ 프로모션 진행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호텔 객실이 프라이빗 다이닝룸으로? 이제 호텔에서 회식하자”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여의도에서는 언택트,뉴노멀 트렌드에 맞게 그리츠 투고박스로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파티,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프라이빗 파티’ 패키지와 ‘호텔에서 회식해’ 프로모션을 2020년 12월 31일까지선보인다.

먼저, ‘프라이빗 파티’ 패키지는 친구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객실 1박과 글래드 여의도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의 투고 박스 메뉴 5가지 중 2가지를 제공한다. 그리츠 투고 박스 메뉴로는 신선한 새우와 토마토,바질 퓨레를 곁들인 ‘바질 파스타 샐러드’,사천식으로 조리하여 매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닭&새우 강정’,새콤달콤한 소스와 튀김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유린기’,바삭한 새우와 크림이 어우러진 ‘크림새우’,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리지널 치킨 맛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피 치킨’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된다.

그리츠 투고 박스는 전화로 주문 후 1층 그리츠 레스토랑에서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픽업 가능하며(라스트 오더: 저녁 8시 30분)문의는 02.6222.5511로 하면 된다. 또한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엘 토키, 프레스티지 메를로 레드 와인 1병과 함께 오랫동안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최소 3인부터 최대 12인까지 넓은 스위트 객실에서 호텔 셰프 요리와 와인,맥주,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와 함께 프라이빗한 모임,회식을 즐길 수 있는 ‘호텔에서 회식해’ 프로모션도 선보인다.‘호텔에서 회식해’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인 글래드 하우스의 침대 대신 3~6인, 6~8인, 8~12인 등 모임 인원에 맞게 테이블을 세팅하여 마치 레스토랑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저녁 5시부터 11시까지 6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메뉴는 이용 인원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그리츠 투고박스 메뉴 3가지가 포함된다. 3~6인을 위한 메뉴로는 사천식 전복구이,주류는 소주 5병,맥주 10캔이 제공되며, 6~8인은 사천식 전복구이,광동식 우럭찜, 주류는 로손리트리트 까버넷소비뇽 레드 와인 4병, 8~12인은 사천식 전복구이,광동식 우럭찜, 동파육,해삼주스와 함께 달모어 위스키 12년산 1병,맥주 10캔이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여전히 외식이 조심스럽지만 모임이 필요한 경우,호텔에서 안전하게 투고 박스와 함께 프라이빗하게 모임,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연말 시즌까지 운영되는 만큼 파티와 휴식,숙박까지 프라이빗하고 안전하게 즐기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글래드 모먼트를 기념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글래드 여의도는 배달 서비스 플랫폼 ‘쿠팡이츠’와 ‘배달의 민족’을 통해 ‘그리츠 투고박스’를 선보이며 집에서도 호텔 셰프의 요리를 배달해 먹을 수 있도록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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