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전국 최우수 수상

금박골 활동모습 <사진=서산시청>

서산시 금박골 정보화마을, 전국 1등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전국 2연속 최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최우수 마을’은 서산시 금박골 정보화마을(지곡 환성1리, 위원장 김동섭)로, 전국 291개 정보화마을 중 단연 1등이다.

행정안전부와 광역자치단체·정보화마을중앙협회가 정보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정책성 제고 노력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다.

정보화마을은 정보화 소외지역에 정보통신 기반을 조성해 도시와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금박골마을과 회포마을(대산 운산5리) 2곳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금박골 정보화마을은 정보센터(교육·회의)를 운영해 주민 스스로, 간척지에서 생산한 쌀·고구마 등 농·특산물을 온ㆍ오프라인으로 홍보 및 판매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 수확, 갯벌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홍보 및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민 주도 활동을 추진하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전국단위 평가에서 2연속 최우수를 받은 것으로 마을주민들의 주도적인 정보화 활동으로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마을을 다양하게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서산시 회포마을 역시 선도마을(상위 20곳)에 포함되는 등 서산시 2곳 모두 최상위 그룹에 포함됐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