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머 쿨링 스파 패키지’ 출시

<사진=반얀트리 서울>

스크럽, 바디 마사지, 페이스 마사지로 전신과 얼굴을 아우르는 치유를 선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내 위치한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는 여름철 지친 피부를 생기 있게 변화시켜주는 ‘서머 쿨링 스파 패키지’를 7월 28일부터 선보인다.

서머 쿨링 스파 패키지는 강한 자외선과 뜨거운 열기로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민감해진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구성은 레주버네이팅 솔트 스크럽(30분), 발리니스 바디 마사지(60분), 제이드 스톤 페이셜 마사지(30분)로 120분 동안 전신과 얼굴을 아우르는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레주버네이팅 솔트 스크럽은 천연 바디 스크럽제로 온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 묵은 각질을 정리해 주고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워준다. 이어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을 이용해 누르고 쓰다듬는 요법의 발리니스 바디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마무리는 제이드 스톤 페이셜 마사지로 얼굴에 열감을 가라앉히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서머 쿨링 스파 패키지는 2020년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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