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총선, 좌파연합 제1 야당으로 부상

그리스의 좌파연합 시리자(SYRIZA)당의 지도자인 알렉시스 치프라스(38)가 6일(현지시각) 실시한 총선에서 투표하고 있다. 구제금융 조건 재협상을 공약으로 내건 좌파연합 시리자당은 51석을 확보하면서 제2 정당이자 제1 야당으로 급부상했다.


한편 이번 그리스 총선에서 구제금융을 지지했던 정당인 보수파 신민당과 사회당이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하면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등 유럽연합 회원국 중 그리스에 대한 채권국가들은 우려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지한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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