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얼리 썸머 패키지 ‘비치 바이브’ 출시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가 여름을 맞아 ‘비치 바이브 (Beach Vibe)’ 썸머 패키지와 함께 호텔과 연결된 서울식물원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비치 아이템들과 즐기는 도심 속 힐링을 제안한다.

‘비치 바이브’는 해외 여행과 장거리 여행에 제한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자연과 풍경을 즐기는 국내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여름 시즌 패키지이다. 바다에서 또는 잔디 위에서 여유로운 썸머 피크닉을 만끽할 수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의 비치 타월 겸 피크닉 타월이 투명한 비치 백에 담겨 제공되며,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더 라운지의 마곡 빙수(2인용)가 포함된다.

비치 타월은 코트야드 썸머 스트라이프 레몬과 네이비 2종 중 랜덤으로 증정되며, 투명한 PVC 재질로 제작된 비치 백은 얼음을 담으면 와인 칠링 버킷으로 변신하는 등 담는 소품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썸머 아이템이다.

마곡 빙수는 1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이용 가능하며, 팥빙수, 망고 빙수, 달고나 빙수 3종 중 택1 가능하다. 특히 2만원이 넘는 2인용 빙수를 패키지에 포함해 이번 여름 패키지를 구성해 더욱 가성비를 높였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와 모바일 편의점 서비스, 호텔 어매니티를 AI 로봇을 통해 전달하는 등 다양한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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