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영유아용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 안전교구’ 특허 등록

아동상담보육과 특허제품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는 4차산업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영유아 교육용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 안전교육교구(출원번호 10-2018-0138424)’가 특허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된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 안전교구’는 3D프린팅 기술과 모터의 제어신호 전자회로와 감시카메라 기술을 접목한 영유아의 생활안전 훈련 교육용 시뮬레이션 교구다.

이는 이미 특허 등록된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 ‘소방안전 교육교구’에 이은 세번째 특허등록으로 캡스톤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박지은, 서영은, 정지영, 허선아, 황은영 학생과 아이디어 지도교수인 박미경 학과장이 수업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직접 설계하여 개발된 지적재산권이다.

박미경 아동상담보육학과장은 “영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무방비로 노출된 생활재난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고, 보육교사로 진출하는 학생들에게는 현장 직무활동에서 효과적인 대처능력과 업무역량을 발휘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등록된 지적재산권의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교재교구 기업체와 상용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동상담보육과는 국내 유일 3년제 학과로 ‘직장어린이집 주문식교육’과 보육교사, 장애영유아보육교사, 미술심리상담사 등 특화된 자격증 취득을 위한 ‘KBU One-Stop 보육벨트’ 운영을 통해 4차 산업시대에 적합한 교육능력을 갖춘 보육교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모아맘 보육재단과 100% 취업보장 맞춤형 보육교사 양성을 위한 협약체결, 의정부시, 하남시, 남양주시 등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을 수탁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개관한 최첨단 ‘아동발달 창의놀이센터’의 현장맞춤형 실습을 통해 100% 취업을 목표로 하는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실용학문의 학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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