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5월 23일 ‘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2020년 5월 23일(토)에 서울 시내 13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34명, 중졸 1,159명, 고졸 4,495명 등 총 6,088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6명, 재소자 19명도 시험을 본다.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선린중(1개교)이며, 중졸은 상암중, 서일중(2개교), 고졸은 원묵중, 경인고, 신천중, 목동중, 광남중, 숭곡중(6개교)이다. 시각장애인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르고,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였다.

이번 검정고시에도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하여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2명의 응시자가 자택과 본인이 이용하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른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하여야 한다. 중졸·고졸 응시자 중 점심시간이 포함된 경우 도시락과 음용수도 준비해야 한다.

시험당일 고사장에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하며,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에 각별히 유념하여야 한다.

합격여부는 2020년 6월 16일(화)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en.go.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검정고시는 당초 4월 11일(토)에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되었다.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지 않았고, 집단감염의 위험이 있는 만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응시자와 시험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강화된 시험방역 대책을 준수하여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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