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그리츠 시그니처 램 5종 할인 판매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온라인 장보기 앱 ‘마켓컬리’에서 진행하는 ‘캠핑 기획전’을 통해 그리츠 시그니처램 5종 전 상품을 2020년 5월 21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캠핑 기획전에서는 마켓컬리에서 판매 중인 그리츠 시그니처 램 양갈비, 양꽃갈비살, 프렌치 랙, 양티본, 양등심 총 5종을 1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그리츠 시그니처 램’ 시리즈는 그리츠 오픈 이래, 가장 사랑 받는 메뉴로,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인 캔터베리의 양고기로, 수입 단계에서부터 최상의 품질을 보증하는 X, M grade와 철저한 월령, 중량 개런티를 통해 입증된 최상급 원육을 사용한다.
특히 그리츠 시그니처 램 시리즈 중 베스트셀러인 프렌치 랙은, 보통 12 온즈부터 28 온즈까지의 어린 양을 사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16 온즈 미만의 프렌치 랙만을 선별하여 부드러운 육질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내부 활동보다 야외 활동을 선호하면서 캠핑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게 되어 야외에서도 호텔 셰프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캠핑 기획전에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양의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그리츠 시그니처 램 5종으로 캠핑에서 별미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켓컬리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그리츠 시그니처 램 시리즈는 지난 해 첫 출시 후 3일만에 초도 물량 완판, 누적 리뷰 수 약 2천여건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그리츠의 대표 메뉴로 그리츠의 총주방장이 엄선한 천연 향신료 배합으로 만든 시즈닝을 양고기와 함께 제공한다. 또한 그리츠에서는 글래드 호텔 셰프들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은 글래드 셰프’s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글래드 셰프’s 에디션에는 그리츠 레스토랑 오픈 이래 가장 사랑 받는 양갈비, 블랙 앵거스 LA 갈비, 유기농 삼겹 제육구이 메뉴로 호텔 셰프가 직접 개발한 메인 메뉴에 신선한 야채, 특제 소스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집에서도 호텔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